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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열피로, 열쇠약-[온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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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폭염에 의해 생기는 신체 질환을 온열질환이라고 한다.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보건소와 시도,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에 대해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에서 일일 발생 감시를 한다.

 

온열질환

 

 

 

온열질환은 고열과 폭염으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고온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어지러움, 근육경련, 두통, 피로,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생기고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생명의 지장이 생기는 질병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열사병, 일사병 (Heat stroke)이란

체온조절중추 기능장애로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 격심한 육체적 노동을 하거나

옥외에서 태양의 복사열을 머리에 직접 받는 경우에 발생한다.

땀의 증발에 의한 체온 방출 장애가 와서 체내에 열이 축적되고 뇌막혈관의 충혈과 뇌의 온도가 상승하여 생긴다.

치료를 안하면 100% 사망하며 치료를 해도 체온이 43도 이상일 때는 약 80%

43도 이하일 때는 40%의 치명률을 나타낸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땀을 흘리지 못하여 고열 (40도 이상), 혼수상태, 두통, 건조한 피부이다.

 

열사병, 일사병의 치료는

체온 하강이 중요하다. 얼음물에 담가서 체온을 39도까지 내려주어야 한다.

이 같은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찬물로 닦으면서 선풍기를 사용하여 증발 냉각을 시도하여야 한다.

울열 방지와 체열 이동을 돕기 위해 사지를 격렬하게 마찰시킨다.

호흡곤란 시 산소를 공급한다

체열의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항신진대사제를 투여한다.

 

 

열 경련 (Heat Cramp) 이란

고온환경에서 심한 육체적 노동을 할 때 잘 발생하며

발생기전은 지나친 발한에 의한 탈수와 염분 소실이다.

 

특징적인 증상은 몸이 젖어있고, 수의근의 통증성 경련이다.

열 경련의 전구증상은 현기증, 이명, 두통, 구역, 구토, 체온은 정상

 

열 경련의 치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대상자를 누이고 작업복을 벗겨 전도와 복사에 의한 체열방출을 촉진시킴으로써

더이상의 지나친 발한이 없도록 한다.

1~2L 생리식염수를 공급하거나, 0.1% 식염수를 마시게 한다.

 

 

 

열 피로 (Heat Exhaustion) 란 열 피비, 열 허탈증이라고도 한다.

고온환경에 오랫동안 폭로되어 말초혈관 운동신경의 조절 장애와 심박출량의 부족으로 인한 순환 부전,

특히 대뇌피질의 혈류량 부족이 주원인이다.

고온 작업장에서 중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 특히 미숙련공에게 많이 발생한다.

 

열 피로의 전구 증상으로는 전신의 권태감, 탈력감을 느낀다.

두통, 현기증, 귀울림, 구역질을 호소하다가 완전히 허탈상태에 빠져 의식을 잃기도 한다.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의 이완기 혈압의 하강이 현저하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시키고 탈수가 심하면 5% 포도당 용액을 정맥주사한다. - full dropping

더운 커피를 마시게 하거나 강심제를 써야할 경우도 있다.

 

열 쇠약 (Heat Prostration) 이란

고열에 의한 만성 체력소모를 말한다.

좁은 의미에서 말하는 열중증에는 들지 않으나 고온 작업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형 건강장애로

만성 열중증이라고 할 수 있다.

 

전신 권태, 식욕부진, 위장장애, 불면, 빈혈, 몸이 점차로 수척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영양공급과 비타민 B1 공급, 휴양 등으로 치료한다.

 

 

고온순화의 주요 특징 & 고온 작업 시 생리적 한계

고온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우리 신체는 고온순화가 된다.

고온순화의 주요 특징은

: 심혈관계 - 근육에서 최대 산소섭취량이 증가

              - 혈장량이 증가(피가 진해진다)

              - 심박출량 및 수축력 증가, 심박수 감소 ( 한번 박출할 때 혈액이 많이 나온다 )

: 땀분비가 변화되는데 땀 배출 시작이 빨라지면서 최대 땀 분비량이 증가하며, 땀의 나트륨 농도가 감소한다.

: 사구체 여과율이 최대 20%까지 증가하면서 신기능이 항진된다.

 

고온작업의 허용 한계 - 작업자의 직장(rectal)온도 : 38.3도, 심박수 분당 125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단시간 폭로 시 허용 한계 - 작업자의 직장(rectal)온도 : 38.9도, 심박수 분당 160~170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고온 환경에서의 심박출량은 1.4~1.7L/min 증가하고, 발한량의 상한은 안정 시 1.8kg/h , 작업 시 3.9kg/h이다.

 

 

열사병예방수칙

온열질환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수칙!

1.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과 이옴음료 마시기(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2. 시원하게 지내기 :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3.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 (낮 12시~5시)에는 휴식,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활동 강조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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